동성 경험담(남성동성애에관한 글입니다 거부감있으신분들은 읽지마세요)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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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성애의 경험을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운동을 해서 몸도 좋은 편이였고
일명 좀 잘나가는 편에 속하는 친구였지만 조용한편이였던 저와는 왠지 잘 맞는 친구였습니다.
같은 중학교 를 배정받은데다 같은 반까지된 그친구와 일년을 잘보내고 학년이 마무리 될쯤이였습니다.
그친구는 저에게 자기네집에 제목이 없는 비디오가 있다고 같이 보자고 했었습니다.
그때까지 한번도 그런것에대헤 관심은 있었지만 본적이 없는저는 엄청고민을 했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데 뭘그리 고민했을까도 싶지만 당시엔 왠지 모를 죄책감때문에 쉽사리 결정
하기 어려웠었는듯합니다.
하지만 한창일나이일때라 보러가기로 했고 수업이 끝나고 친구네 집으로 갔습니다.
낮시간이였던걸로 기억하니 아마도 토요일이였던듯합니다.
친구네 마루에 앉아서 당시엔 큰 티비에 비디오로 그걸 봤습니다 다 벗은 여자의 모습도 처음 보았고
그행위도 말로만 듣던것보다 충격적이였습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이였던건 그 다음이였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친구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야 너 커졌냐?"
당황스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안커졌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친구는 저에게
"괜찮아 말해봐"
"아냐 안커졌어"
"괜찮아 봐봐난 커졌어"
친구는 자신의 성기를 꺼내보였고 전 그때 다른 남자의 성기는 처음 봤습니다.
저의 그것과 좀다른 형태 옆으로 두꺼운 형태의 성기였습니다.
"니껏도 보여줘봐 안커졌나보게"
거의 강제로 벗길려고 하는 친구앞에서 버텨보았지만 친구의 권유에 못이겨 결국은 친구의 앞에서 제 성기를 꺼내 보였습니다.
남자아이둘이 성기를 꺼내놓고 포르노를 보고있다는거 자체가 그땐뭘의미 하는지 몰랐고 단순히 장난이나
그런것쯤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장난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몸이 좀 뜨거워 지는거 같지 않냐? 난 더우니까 벗는다."
당시 친구의 말의 내용은 대충 얼버무리며 금방옷을 다 벗어버렸습니다.
그리곤친구는 저에게 몸을 갔다 데면서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이상하다고 대답을 했을때 친구가 확신을 했는지 제 성기에 손을 갔다 뎄습니다.
징그럽다고 뿌리 쳤지만 집요하게 저의 성기를 노리며 친구의 손은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기역하는건 친구가 괜찮다고 반복해서 말을하던 모습입니다.
저의 성기가 친구의 손에 들어갔을때 친구가 물었습니다.
" 야 우리 저거 한번 해볼래?"
누구나 이상황에선 말도 안쨈?싫다라고 나올듯하지만 전그때 이미 흥분을 느낀것같았습니다.
별대답없이 그냥 티비 화면만을 바라 보았고
친구는 옷을 벗겨 주었고 전 그냥 말없이 그 손길을 도와 몸을 움직였습니다.
옷을 다 벗은 저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쇼파에 누웠고 친구는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곧이여 비디오테입이 바뀌고 화면속에는 남자둘이끌어안고 섹스를 하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가슴이 미칠듣이 두근거렸고 성기도 엄청나게 떨렸습니다.
후회도 엄청했지만 이미돌리긴 늦은상황이였습니다.
곧 친구는 제위로 올라왔고 전 차마 친구의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고개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키스부터 하자"
"도저히 키스는 못하겠어 징그러워"
"괜찮아 이렇게 해야돼 가만히만있어"
전 그때 첫키스를 남자와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정말가만히만 있었는데 친구의 입술이 열리고 입안으로 혀가 들어왔습니다.
금방 요령을 익혔는지 저의 혀도 친구의 입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지금생각해봐도 어렸지만 성인이하는 키스를 하게된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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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기억을 살려서 좀 잘써볼려고 했는데 잘되었는지모르겠네요
처음써본건 아닌데 경험담을 쓸려니 좀 애매하기도 하고요
시리즈로 올려볼려고 하는데 여기 그렇게 해도 되는곳인지 ㅎ
여튼 잘보신분들은 리플부탁드립니다.
이거보고 메일 친구정도 괜찮겠다 하시는분들은 쪽지 보내주세요 ㅎ
반응이좋아야 계속 쓰기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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