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친과 나의욕망 - 1부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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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ㅡ_ㅡ;;

올만에 겜방왔는데 시간이별로;;;;;

과감히 투자를해서 글을써볼까요? ㅡㅡ^

하여간 지금까지 픽션도있었고 논픽션도있었고....

후반에올수록 픽션이 늘었다는.....

가만 저번화때 그일이후로는....아마....잠잠했네요? ㅡ,ㅡ;;

제가 알기로는 여친년이 딴놈좆질당한적이....없었었습니다 네;;;;

몇달전에 일이생기기 전까지 한동안은....임신했거든요 ㅡ,.ㅡ;;

지금이야 출산하고도 1년다되어가지만...

하여간 그일을 써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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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개했듯이 그이후로 나에게 걸린적은 없었다

혹시 했으면 또 모르지만;;;;

그새 임신도 하고 출산도하고 나랑 혼인신고서에 도장찍는일도있었다 ㅡ_ㅡ;;

이제와서는 후회되는일이지만.....설마 그 뜨겁던 년이 애낳았다고 그렇게 석녀가될줄이야;;;;

하여간 애를 낳고나서 또 한번의 외도가있었으니....

알고지내는 오빠란다 전에 사귀던 남자의 절친이고 자신에게 꽤 잘대해주고 이거저거 잘사주던 오빠라고

해서 나랑도 안면을 한번 튼사람이었다

원래 처남의 선배로 알고지내던 사이라 처남과 미영이 그양반셋이 치킨에 술을 먹자고 불러내었는데

임신기간내내 술을 멀리해야했던 미영이가 또 술생각에 맛이가버린건지

애를 재워서 나보고 보라고 집에놔두고서는 막달려나간거다

어쩌라고;;;;

한시간 두시간 흐르고 전화가왔다 애 잘보고있냐고

잘보긴 나가자마자 깨서 한참울다가 지쳐서 잠드셨다 ㅡ,.ㅡ

그러나 잘자고있다고 말해줬다

시간이 늦어 치킨호프집도 문을닫고 처남은 가버렸대고

한잔더 하고 오겠단다 옹냐 알았다

그리고 한시간두시간....뭐 이정도야.....술먹는데 두세시간은 걸리는법이지....만

네시간 여섯시간...

아~ 이년이 애낳고 나랑은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하면서 딴놈좆에 안마받으러갔나~

여덟시간 꽉꽉 채우고서 돌아온 미영인 초췌했다....아니 지쳐보인달까;;;;

물론 이제 나의성적취향을 어느정도 알고있는(이해해주진 않지만)

미영씨의 입에서 또 두번하고왔다는말을 들었다

이년은 밖에서 술먹고 떡치면 두번이 기본인가! 전에 그 똥철인가 금철인가 동창놈하고도 두탕뛰었다더니

내가알기로 그놈도 여친이 있었다 벌써 몇년된....

근데 군대에 하사로 복무중에.....성병이 생겼단다....이상하지...여친이랑만했는데 성병이라니

뻔한거다....지금은 헤어졌다지만...아오 생각해보면 참 걸레아닌년이 없다....

그래서 그때 성기의 일부가 ㎨底 제거하고(아오 소름끼쳐) 대체물을 넣고 했는데

그이후로 금세싸게된다고했다 그래서 별로 즐기지 않았다고....

딴놈 좆물받은건 괜찮고 하면서 안즐겼으면 그나마 좀 낫다는건지.....

아우....이년을그냥.....

애만좀 누가 봐주고 하면 앞으로도 걸레를 만들수있을거같긴한데

씨발 어느세월에!!!

그래서 요즘은 기다리고있답니다 ㅡ,.ㅡ;;;

한몇년걸리겠지만요....요즘은 성적인 문제로 이혼을 고려중입니다만...

지딴에는 절대 이혼불가라는군요 ㅡ,ㅡ;; 날더러 어쩌라고!









이번엔 별재미가 없으셨을겁니다 단지

여친년이 저를만난후 외도하고다닌것을 모두적는다는생각으로 ㎧윱求?br />
이번으로 끝이구요 ㅇ_ㅇ

다음엔 뭘 써볼까요? 제 여동생년? 별재미는 없을겁니다만...

아님 제 이야기?

창작? 글쎄....리플에 누가 의견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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