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남자들 - 3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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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남자들





엄마는 누나가 대학에 진학하면서 큰 고민거리가 생긴것 같았다.

사립대학이다보니 한학기에 400만원이다보니 그런것 같았다.

누나는 입학할때 성적이 좋아 기숙사에 들어가게 榮쨉?

2학년부터는 기숙사를 나와야 하는걸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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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고, 안보이던 물건들이 부쩍늘었다는게 느껴졌다.

엄마는 안방을 거의 닫아놓고 생활하셨고, 우리가 안방에 들어가는걸 별로 안좋아하셨기때문에

안방에 있던 물건들은 거의 처음보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항상 엄마가 미용실에 가면 시간이 날때마다

장롱이며 화장대며, 열어보며 구경을 했다.

그리고 장롱에서 엄마가 쓰던 진동 자위기구가 나왔는데

냄새를 맡아봤는데 아무냄새도 나지않았다.

그리고 처음보는 야한팬티들도 많았다.

대부분 쓰던것 같았는데

T팬티나 삼각팬티에 보지부분이 갈라져있는 팬티, 보지부분에 여러개의 진주가 들어가있는 팬티들이었다.

그리고 더욱 깊숙한 곳엔 남자팬티들이 몇개 있었는데

거의 사각팬티에 자지부분에 링이달린 팬티들이었다.

그 링이 어디에쓰는지는 최근에 알았다.



그리고 화장대안에있던 핸드백에는 수첩이 있었는데

핸드폰번호가 빼곡하게 적혀있엇는데 이름은 전부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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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여름방학 /





엄마는 외갓집에 가자고했는데, 오랜만에 엄마와 같이 어딜가는거라,

별것도 아닌데 들떠있었다.

외갓집은 경상도 사천인데, 고속도로를 타고도 국도로 더가야 했다.



외갓집에 거의 다와서 휴게소에 들렸는데

그때가 한창 피서를 가던때라

국도에 있는 작고 허름한 휴게소도 붐볏을 정도였다.

엄마와 난 화장실에 가려고 가는데 사람이 너무많아 마치 만원버스같았다.



그리고 주위에 있던 몇명의 남자들이 엄마몸을 막 만지는게 보였다.

엄마가 뒤로 내손을 잡으며 끌고 화장실로가던때라 더더욱이 잘보였다.

2~3명정도의 손같았는데 엄마의 엉덩이며 가슴이며 마구 만지는 것이었다.

엄만 나때문인지 아니면 창피해서인지 조용히 여자화장실까지 묵묵히 더듬는 손들을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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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는데 봐주셔서

죄송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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