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44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대리이대리는 유진을 안고 숙소로 돌아갔다

"역시 조강지처밖에 없네..."

"잘할께요..."

이대리와 유진은 바닥에 눕자마자 서로의 입술을 찾았다

"미안한데..."

"아니에요 여자들이 나쁘죠...당신의 맘은 제가 잘알아요"

유진이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를하자 이대리도 유진의 보지를 찾았다

소음순을 베어물자 유진은 가벼운 탄식을 뱉어냈다

"아...흐 좀더 강하게...."

"그래...그럼..."

이대리가 이빨로 질끈 물자 고통인지 쾌감인지 유진의 몸이 활처럼 휘었다

이대리는 유진의 음핵을 찾아내어 집중적으로 애무하였다

"으으응...나미쳐..."

"뭐해...내자지가 널 원하고있어..."

유진이 이대리의 자지를 물고 삼키자이대리 자신의 자지가 빠지는 착각이들정도였다

"후후 대단한 흡입력이야...."

"당신도 마찬가지에요....이젠 여기다 ..."

유진이 일어나 다리를 벌리고 이대리를 쳐다보았다

"어서...날채워줘요...."

"뭘로...?"

"당신의 자지로..."

이대리는 유진의 몸위로엎어졌다

이대리는 허리를 크게 움직이며 유진의 음란한 구멍을 깊이 파고들었다

"아....좋은데...조여봐..."

유진는 자신의 보지에 힘을 주었다

"어때요..."

"아니아니..그냥 조이기만 하지말고 강약을 조절해야지..."

유진의 보지가 이대리의 자지를 조였다놨다하며 강약을 조절했다

"그래그래..잘하는데...."

"앞으로 더욱 노력할께요..."

"그래야지......음...더욱 조이네..."

"양대리나 박대리보다 좋아요?"

"...그건....."

이대리는 곤란한질문에 말문이 막혓다

박대리의 부드러움과 양대리의 끈적거리는 몸짓을 따라올수있을까...

이대리가 머뭇거리자 유진은 얼른 자세를 바꾸어 자신이 이대리위에 올라탔다

"대답안해도 돼요...앞으로는 양대리나 박대리못지않은 열심히 할께요..."

"후후 섹스를 열심히 한다는 얘기야?"

"네네..."

"좋았어 그 맘변치말고 열심히 잘해..."

이대리가 밑에서 쳐올리자 유진은 하늘을 오르는 아이마냥 놀라며 좋아했다

"으으으...큰일났네 우리신랑 너무 정력가라...이러다 내보지 걸레되겠다"

"그럼 관둘까?"

"아니아니요....내보지가 너덜거리면 수술하면 되지요...맘껏 쑤셔줘요....으응 또 오네....아앙"



저녁노을이 질무렵 두형제가 아이스박스하나를 들고 집으로 왔다

"어쩌지 아는체하기도 그렇고..."

박대리는 방안에서 갈팡질팡하고있었다

"어차피 저 두형제아님 이섬 빠져나가기 힘드니 할수없다 부딪쳐 보지뭐..."

두 형제들은 어구를 정리하는지 부산하게 움직이고있었다

"여자 깨어났을려나?"

"형님.형님은 여자생각밖에 안해요..나참"

"궁금하잖아...."

"애구 난 밥이나해야겠네요 배고파죽겠어요"

"그래 고기는 양시장에 풀어주고 밥먹자..."

형이 밥안으로 들어왔다

"어 일어났네..괜찬아요?"

박대리가 방안에 다소곳이 앉아있는걸 본 형은 박대리의 안부를 물었다

"네..고마워요 절 살려주셔서..."

"뭘..사람죽어가는거 못본척 할수있나요?"

"절 어디서...?"

"네 고기잡고있는데 둥둥 떠오데요..전 시체인줄알고..이런 죄송..묻어주려고 끌어올렸는데 목숨이 붙어있어 제가 인공호흡하고 간신히 구했네요"

박대리는 창피했다

저입을 내입에다 대고 바람을 불어 넣었을것 아닌가

"고마워요..."

밖에서 동생이 뛰어들어왔다

"형..그여자 도둑년인가봐 쌀이...."

"동생..뭔소리야"

동생은 박대리가 깨어있는걸 보고 입을 다물었다

"아니 쌀이..없어서"

"죄송해요 제가 저녁을 하느라..."

방한구석에는 밥상이 차려져 있었다

"고마워요...밥부터 먹자..."

두형제는 밥상으로가서 밥을먹기 시작했다

"여자분은 식사했나요 아님 같이해요"

"네 전 아까 먹었는데요"

두 형제는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 식사를하기 시작했다

박대리는 방에서 나와 연못으로 가서 고기를 구경하였다

"두 형제 나쁜사람 같지는 않네..."

연못은 바다로 통하는 수로에 연결해놓아 고기들이 왔다갔다하는게 지척에서보였다

"고기를 가두었다가 파나보네..."



"저건...돔이에요"

언제 나왔는지 형이 지나가는 고기를 보며 설명을 해주었다

"아...회집에서 파는..."

"네 고급어종이죠...저건 우럭이고"

"여긴 살아있는 횟집이네요.."

"회 좋아해요?"

"그냥 먹긴해요..."

형되는사람은 수로안을 들어가 손바닥만한 놈을 잡아왔다

"이거 회 떠줄께요..먹어보세요"

"안그래도 되는데..."



금방 펄펄뛰던 놈이 어느새 회가 되어 박대리의 눈앞에 나타났다

"들어보세요 자연산이라 맛이 좋아요..."

"서울에도자연산 많아요..."

"하하하 그건 바닷가에 가두리로 기른거에요...그걸 자연산이라고 하면 이건 뭐지?"

박대리는 회 한점을 입안에 넣어보았다

정말 육질이 쫀득거리는게 서울에서 먹는맛하고 비교할수없었다

"어때요..맛있죠"

"네..."





먹어본 회가 별로없어서...ㅠㅠ

기껏해야 모듬회..그것도 타이밍을 놓치면 아나고회밖에 안남더라구요ㅠ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49 / 1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