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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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뜨거운 성원 감사...



낮에 본 박대리가 생각나서였다

"여기야.."

부장마누라는 요란하게 치장을 하고나왔다

"너무 티내는거 아냐 그러다 부장이 보면 어쩌려구..."

"그인간 죽었는지 살았는지 연락두없어.."

이대리는 으슥한 곳으로 데려갔다

"난이런데 싫은데...집으로 오지"

"야외에서 한번 해보려고...스릴있잔아.."

이대리가 치마를 들어올리자 꽃무늬 팬티가 가로등에 비쳐 졌다

"벗을까?"

"아니 그냥 옆으로 젖히지뭐..."

이대리는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잡아당기자 벌서 코바람이세졌다

"아흥 살살..."

"나 보고싶은거 있는데..."

"뭔데..."

"자기 오줌싸는거 자세히 보았으면 해..."

"아이 더럽게 그거 뭘봐..."

"싫다 이말이지..."

이대리가 심드렁하게 굴자 부장마누라는 아양을 떨었다

"알았어...자기는 꼭 애기같애"

이대리는 벤치위에 앉혔다

"누가오나 잘봐..."

"걱정마..."

부장마누라는 쪼그리고 아랫배에 힘을 주자 보지가 살짝 벌어지며 오줌줄기가 포물선을 그리며 바닥에 떨어졌다

"야 죽이네..."

물줄기가 약해지자 엉덩이쪽으로 오줌이 흘렀다

"아 이래서 여자들은 화장지를 많이 쓰는구나..."

"다쌌는데...됐어?"

"으응...나도 자기가 오줌누는걸 보니 마렵네"

"그럼 나도 구경해야지..."

부장마누라는 이대리가 싸는걸 보더니 자기가 잡아준다며 이대리의 자지를 잡았다

좌우로 흔드니 오줌줄기가 사방으로 튀었다

"아이 그러지마...한곳으로 쏴야지"

"재미있네...호호"

마지막을 찔끔거리자 부장마누라는 덥석 물더니 혀끝으로 구멍을 ?았다

"조금 찝찌름 하네..."

"그럼 맥주맛이 날줄 알았어?"

이대리는 부장마누라의 머리를 움켜쥐고 흔들었다

팬티를 무릎에 걸친채 남자의 자지를 물고있는 부장마누라를 보며 낮에본 박대리가 지금 이대리밑에서 이짓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한테 메모가 왔다

옥상에 올라가니 아줌마가 어제 부장과있었던 일을 소상히 알려주었다

"내말이 맞지...아줌마 어때 부장솜씨가..."

"뭘먹었는지 힘은 좋데 그래도 이부장님 만 못하더라구.."

"어떻게 틀린데..."

"으응 꼭 고등학생처럼 밀어붙이기만 하지 강약조절이 없더라구...여자는 살살할때는 살쌀 다루어야되는데

첨부터 게속밀어붙이니 나중에는 힘들었어..."

"후후 그게바로 노하우 아니겠어 그래 주식은?"

"아마 몽땅 밀어넣는모양이던데..."

"그래 수고했어"

이대리가 그냥가려니 아줌마가 바지를 붙잡았다

"어제 힘들었는데 오늘 쉬지그래..."

"그래두..."

"그리고 당신 보지속에 총무부장께 들어있을텐데...다 없어지면 하자구"

"알았어 다음 예약...부장님"

"부장은 뭔부장 발령을 받아야지..."

"일은 부장일을 하니 따논당상이지"

아줌마의 말을 들으니기분은 좋았다

맨날 대리에서 헤메다 초고속 승진이라니...

이대리는 주식하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걸려들었어...한 이틀 분위기 맞추어주다가 빼버려..."

"오케이 내 나중에 술 거하게살께"

부장의 벌레씹은 표정이 궁금했다



유진에게 밤새시달린 박대리는 출근을 했지만 일이 손에 잡히질않았다

자기옷속엔 유진이 아침에 여기저기를 줄로 묶어놓아 움직일때마다 몸이뜨거워졌다

"아 미치겠다...움직일때마다 오는 이자극"

박대리는 오히려 그느낌을 즐기려는듯 팩스도 보내고 차도 뽑아오고하며 더 많이 움직였다

정유진은 박대리옆에서 이 광경을 보며 즐거워했다

"저것이 이젠 즐기네 넌 내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후후"



회사가 갑자기 술렁거렸다

저번에 중동에 수출한 건이 잘되어 그쪽바이어가 감사의 표시로 방문한다는 것이다

모두들 긴장하며 손님맞을 준비를 하였다

사장은 이대리에게 더많은 오더를받을줄모르니 최대한 준비를 하라고 긴급명령이 내려왔다

"박대리와 정유진씨..그리고 해외영업팀은 오늘부터 철야야...이번건 한번 대박을 터뜨려 요번 하기휴가 멋지게 보내자구..."

모두들 기대에 들뜬 표정이었다

"박대리...박대리는 그 바이어 취향좀 알아와...그리고 정유진씨는 예상되는 오더에 대한 준비자료를 뽑고..."

이대리는 이번건으로 확실히 부장자리를 매김할수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오후에 긴급회의가 진행되었다

박대리는 바이어가 골프를 무척 좋아하고,또 여자도 좋아한다며 이에 맞추어 접대하면 될꺼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정유진은 예상되는 물품을 내 놓았는데 역시 군수물자가 유력하다는 자료를 내놓았다

이대리는 군수물자는 내수용군납을 돌리면 되는데 요는 골프와 여자가 문제였다

"어떤 취향의 여자를 선호한데?"

"좀 특이해요...약간 메조기질이있는 여자를 선호한데요"

"음 메조라......부장마누라는 안되고..아 그렇지 문구점 여주인"

이대리는 쾌재를 부르며 전화를 하니 여자는 이대리를 반갑게 받아주었다

"한번 만나지..."

"좋아요 저번처럼 날..."

"으이구 맨날 그생각밖에 없나? 혹시 돈좀 벌어보지않을래?"

"그것도 좋죠..."

"외국인 좋아해..."

"흑인만 아니라면..."

"왜 흑인은 자지도큰데...."

"뭘모르시네...크다고 좋은게 아니에요...구석구석 잘 쑤셔주는 테크닉이 중요하지..."

"그런가...난 어때"

"자기야 100점만점이지..."

"우..이놀라운 인기"



바이어가 회사에 왔다

수출팀전원은 바이어의 비위를 맞추느라 난리들이었다

이대리가 보니일행중 젊은 여자하나가 끼어있었다

"호 중동지방 여자들은 눈이 참이뻐...저여자는 뭘까?"

목에 건 스카프가 바람에 슬쩍 날려 스카프안에 개목걸이를 본건 이대리밖에 없었다

"엥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네...젠장 문구점 사장 헛물켰네"

바이어는 박대리를 칭찬하며 담소를 나누다가 사장이 오후에 필드에 가자고 하자 좋아했다

"젠장 바이어가 킹이네..."

이대리는 사장차에 타는 바이어를 보며 박대리와 정유진씨에게 사장을 따라 붙어 혹 있을지도 모르는 오더에 대비하라고 시켰다

박대리가 사라지자 바이어와 같이왔던 여자는 이대리에게 시내관광을 시켜달라고 하였다

"이젠 바이어 여자 가이드까지...그래 좋다 이여자를 잘구워삶어 배게머리송사를 하게 해야지..."

이대리가 회사차를 정문에 대자 여자가타니 차안에 향수냄새로 가득찼다

"오 샤넬 넘버 5...."





향수는 아는게 그거뿐이라...

그리고 이대리 정식발령 안받았으니 아직은...대리

더운데...몸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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