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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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바이어와 사장의 라운딩이 시작되었다

바이어의 여잔 옷을 조금 야하게 차려입고 다시 나타났다

이대리가 보고 손가락을 치켜세우자 여자도 어깨를 으쓱거렸다



사장이 티샷을 할차례에 바이어의 여잔 힘들다며 자리에 주저앉아 치는걸 보았다

사장이 잠시 고개를 돌려보니....

여자의 빨간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헉...저건 팬티"

그덕에 사장의 공은 모래구덩이로 빠졌다

바이어의 알듯모를듯한 미소가 번졌다

"잘했어...후후"

바이어가 칠차례..

연습스윙을 하고 티샷을 하는데 박대리 옆에 쪼그리고 앉아 엉덩이를 까고 오줌을 누는게 아닌가

"허걱....저 엉덩이...미쳐"

바이어는 공을 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하하하...우리 신사적으로 합시다"

"네? 무슨말인지..."

사장은 어리둥절하며 바이어를 쳐다보았지만 바이어은 더 이상 대답을 안했다

"대단한 놈들이군..."



바이어는 감동했고 자신의 여자를 숙소로 돌려보냈다

이대리도 이모습을 보며 정유진과 박대리를 회사로 보냈다

자신은 바이어의 여자를 숙소로 안내하고...

가는 동안 여자는 이대리의 자지를 꺼내놓고 연신 애무를하였다

썬팅이 잘되어있어 망정이지 생쇼였다

"애무는 그만 하고 열나게 빨아봐,,,"

여자는 기다렸다는듯 신나게 빨았다

애무를 받는동안 차는 속도가 오르락 내리락...

이대리가 사정을 하고 여자는 꿀꺽삼켰다

"나도해줘.."

"운전중인데..."

"내가 운전할께.."

자리를 바꾸어 여자가 운전하고 이번에는 이대리가 여자의 다리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아이 잘 안되네...네껀 납작해서..."

"오케이 그럼 내가 다리를 올릴께"

여자는 왼발로 악셀을 밟고 오른발을 좌석에 세웠다

그제야 여자의 보지가 보였다

이대리가 혀를 대자 여자는 자신에게 오는 느낌을 운전으로 표현하였다

지그재그로 가는건 물론...신호도 지키질않았다



어김없이 경찰의 정지명령이 떨어졌다

이대리와 여자는 자세를 바꾸고 창을 내렸다

"왓...?

경찰은 한건한거에 대해 기분좋아하며 도로 교통법을 설명하려는데 창을 내리니 외국여자가 눈을 동그렇게 뜨고있었다

"헉..이런 "

여자는 연신 뭐라 떠들고 영어도 아니고 무슨말인지 들을수가 없었던 경찰은 입맛만 다시고있었다

동료경찰이 다가왔다

"박순경 뭐해 얼른 딱지 안 끊고..."

"그게 저 외국인인데요..."

"이리 줘봐..."

"유어 어메리카?"

"예스....."

아무리 영어를 안다해도 여자가 떠드는건 못알아들었다

여잔 일부러 슬랭을 써가며 afkn에 나오는 기자처럼 마구떠드니....

옆에있던 이대리를 보고 경찰은 물어보았다

"한국사람이요?"

이대리는 알고있는 일본어로 대충얼버무리며 대답을 하자 순경의 얼굴이 찌그러졌다

"둘다 외국인이네...관광온듯하니 보내드려..."

백밀러를 보며 이대리와 여자는 웃음을 터뜨렸다

"하하하 바보들.."

"그런 재치는 어디서..."

"저번에 파티에서 한 외국인이 알려준건데..한국말을 알아도 무조건 외국어를 쓰면 보내준다고.."



숙소에 도착하고 여자가 끄는대로 방에 들어가려는데 전화가 울렷다

정유진이었다

얼른 회사로 오라는 얘기에 아쉬워하는 여자의 유방을 힘껏쥐고는 가기전에 꼭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회사로향했다



오자마자 부장실로 가니 치마를 들춘채 죽어있는 아줌마와 그위의 엎드린 부장이 그대로 있었다

"어쩌죠 경찰에 신고하면 골치아플텐데..."

"내가 해결하지..누가 본 사람 없지?"

"네 발견한 사람과 우리뿐 아무도 모르게 했어요..."

"잘했어.."

이대리는 우선 사진을 몇장 찍었다

그리고 부장을 일으켜 책상에 앉혔다

부장의 책상위의 컴퓨터는 아직도 주식시세를 보여주고있었다

그리고 아줌마를 창고옆으로 옮겼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가족에게도 알리니 두가족 모두 달려왔다

평소 지병이있다는 가족들의 얘기에 경찰도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했다



부장을 병원으로 보내고 아줌마는 목이 졸라죽었기에 수사가 시작되었다

아줌마 손에서남자의 와이셔츠 단추가 발견되었다

경찰은 와이셔츠단추의 주인을 찾는다며 회사를 다 뒤지고 당직실에서 문제의 와이셔츠를 찾았다

"어제 당직자가 누구죠...?"

"네 총무과의..."

당직자는 경찰에 끌려가고 단추가 떨어진 이유를 대지 못해 죄를 뒤집썼다

이대리가 당직실에서 단추를 가져다 아줌마의 손에 끼워논걸 본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렇게 내부 스파이와 부장을 한번에 보냈네.."



사장은 무사히 계약을 마치고 돌아와 부장애기를 듣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런것들이 계약에 악영향을 줄 있으니...

외국기업은 회사규모도 중요하지만 회사의 사회인지도 를 선호하는 편이엇다



부장의 장례식장에 가니 미망인이 회사사람들을보며 난리를부렸다

회사의 과도한 업무가 남편을 죽였으니 보상하라고...

산업재해라며 노동부에 고발도 하고..

안그래도 대규모 계약때문에 골치아픈데 사장은 오라가라하는 노동부, 변호사들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이대리...해결방안 없나 미망인이 아주 작정한 모양이야 보상금을 50억은 내놓으라네..."

"네 사장님 제가 만나볼께요.."



총무부장 집으로 과일바구니를 하나 들고 찾았다

"합의할라고 왔나요?"

"저 사모님...회사사정좀 봐주세요"

"아님 가세요 합의전까진 안봐요.."

이대리는 집에서 ?겨나다시피했다



"어디야 얼른와..."

부장마누라는 이대리를 ?아내고 애인을 불렀다

"금방갈께...홀딱 벗고있어"

"에이 아직 상중인데 홀딱 벗긴...까만 팬티만 입고잇을께 호호"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

이대리는 회사에 가지않고 부장집언저리에 남아있었다

죽은 부장의 사진을 써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며..



부장집 골목에 요란하게 치장한 차가 한대 정차하였다

내리는 사람은 이대리또래의 남자가 담배를 물고 내렸다

"이것이 상중이라 며칠 굶어 난리가 났으꺼야...후후"

남자는 이대리에게 담배불을 빌렸다

이대리는 남자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며 값을매겨보앗다

"저거 순금이면 한 100만원정도하겠다"

남자가 부장집으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이대리는 깜짝놀랐다

"어라 집에는 미망인 밖에 없는데...그럼 저남자는..."

이대리의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혹...그럼 의외로 잘풀수있겠다...부장마누라는 하나같이 왜 저모양이지?"

자신의 부장과 총무부자의 마누라를 생각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이대리는 다시 부장집으로 향햇다





간만에 카섹스를 해보았는데 엄청 불편하데요...^^

주의하실건 차안에 증거가남는다는사실...

카섹스후엔 내부세차 있지마세요^^ 특히 여자머리카락...



사해님 집이 어디세요? 전 서울변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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