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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속]집에서 알몸의 엄마 머리 잘라주면서 생긴일들.
    등록자 ssf555
    등록일 09.25 조회 90

    어제에 이어서 바로 후속편 씁니다. 아직 엄마와 성관계를 했다거나 과감한 스킨쉽 같은 자극적인 내용은 없으니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ㅋ 이미 처…

  • 친구여친 고백썰요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9.25 조회 77

    안녕하세요.여친의 친한친구 썰을 풀고자합니다 거짓없고 사실이구요 그래서 인증샷도 게시하려구요 때는 바야흐로...한달이 채 안됫군요 2주전쯤 일입…

  • 사촌여동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등록자 뿌링클힛
    등록일 09.24 조회 3262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4 직업 : 알바 성격 : 강함 타지방에 살아서 초딩때인가 중딩때인가 그 이후로 못보고 지냈던 이모의 딸이있습니다…

  • 외숙모썰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09.24 조회 1388

    이글은 예전 페티xxx아에 썼던글을 다시 올립니다. 혹시나 본분들도 계실겁니다. 시작하겟습니다. 올해 서른이라는 나이... 몇명의 여자를 만나고…

  • 장모님과 아슬아슬 (진행형)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09.24 조회 1762

    분류 : 장모 나이 : 60 직업 : 주부 성격 : 내성적 근친에 대해 거부감도 없었지만 크게 끌리지도 않던 사람입니다. 최근(한 두어달)들어 …

  • 제주도 엄마 안방에서 갱뱅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09.24 조회 1602

    추석연휴 전날인 9월25일날이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엄마에게 강한 욕구를 품고 있었던 저는 기회를 보고 있었습니다 추석연휴 전날 그 기회가 왔습니…

  • 한 때 품었던 욕정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등록자 아까아까
    등록일 09.24 조회 1081

    분류 : 엄마 나이 : 당시 40대 직업 : 없음 성격 : 온순함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이성에 눈을 뜨면서 섹스란것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해갈 시기…

  • 엄마가 술집마담 이엿던 친구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09.24 조회 371

    아주 오래전일입니다. 중학교때 친구중에 한녀석이 엄마가 술집을 경영하던 친구가있었습니다. 어린나이라서 가게를 가보거나한건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