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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km로 동네 미용실 아줌마 따먹은썰
    등록자 우히히11
    등록일 09.24 조회 514

    때는 제가 조그만한 가게를 사장님 대신 운영하고 있을때 심심해서 어플을 통해 그냥 생각없이 상대를 물색 하고 있었을거에요 ~ 어찌저찌 하다보니 …

  • 귀여웠던 연상의 다중이
    등록자 방배동연쇄자위
    등록일 09.24 조회 281

    음 한 1달정도된 뜨뜻한 이야기네요 ㅋ ㅎㅇㄷㅇ이라는 어플을 자주하는데 지금은안하지만 한동안 그어플로 유부녀만 몇번 후린적있다보니 끊지를못하겟더…

  • 친척동생 가슴만짐
    등록자 굿뜨
    등록일 09.24 조회 130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전문직 성격 : 온순함 10여년 전 일이네요. 고2~고3 올라가던 겨울방학 때 일임. 우리집은…

  • 건전샵에서 골뱅이까지..(사진)
    등록자 미노미노
    등록일 09.24 조회 340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태국마사지녀 성격 : 온순함 몇일전에 몸이 찌뿌둥해서 태국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들어가니 그냥 …

  • 지하방 아줌마입니다.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9.24 조회 292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자영업 성격 : 단순함 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상2층 지하 1층구조입니다. 저는 1층에서 살고…

  • 이모와의 추억.....(재미는 없을겁니다,,,ㅠㅠ)
    등록자 맹꿍이
    등록일 09.24 조회 31

    지금은 내나이가 벌써...36살...이모의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40대 중반정도 되었을 겁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저희 아버지가 이모…

  • 사촌동생과 우연치않게 관계
    등록자 현이킹
    등록일 09.24 조회 516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한 성격 제가 20대 초반쯤 어렸을적부터 절 잘 따르던 사촌동생이 방학을 맞…

  • 미장원장 강간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09.24 조회 116

    분류 : 기타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미용실운영 성격 : 온순함 난 대학1학년때 내가 사는 동네에 자주가는 미용실 아줌마를 따먹은적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