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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시절..씁쓸한 사건....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09.26 조회 1283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30대초반 직업 : 당시는 가정주부 성격 : 예민함 글을 올려야 한다기에 과거 중1~2?? 시절에 명절날 있었던 일입…

  • 요즘들어 누나가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09.26 조회 972

    분류 : 친누나 나이 : 40 직업 : 화장품가게운영 성격 : 성질더러움 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 진짜실화임. 여동생친구 따먹은 썰 ssul
    등록자 tdododd
    등록일 09.26 조회 1156

    작년 여름방학 끝나고 개강하기 하루전날이었다. (내일 개강이라면서 ㅅㅂ거리면서 술자리가진날이라 기억) 술먹는데 여동생년이 ㅇㅇ(친구이름,따먹은애…

  • 친구엄마와의 섹스,그리고 알게된 진실-중편-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09.26 조회 783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중반 직업 : 화장품판매원 성격 : 순함 전편입니다..^^:읽으시는대 도움되시라고요. https://www.opg…

  • 알코올 중독인...
    등록자 리프
    등록일 09.26 조회 373

    친누나의 이야기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라왔고 제가 고등학교때 정도부터 서로 얼굴볼일이 거의 없다가 사회생활 시작하고 몇년뒤 20대 후반부터…

  • 장모님이 오입을 제외한 모든 성행위를 허락해줬어요.
    등록자 Nfienfiwnf
    등록일 09.26 조회 354

    분류 : 장모 나이 : 5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정이 많고 순함 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 입던팬티산다고 만나서 홈런 친 썰
    등록자 아까아까
    등록일 09.26 조회 207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19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처음 이런거 쓰는 거라서 잘 못 써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달 전 쯤에 인터넷 보…

  • 외사촌여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3)
    등록자 워얼드
    등록일 09.26 조회 178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착하고 잘웃음.. 간만에 여동생 어렸을때 몸 보니까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