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랑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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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일이 늦게 끝납니다.

애들을 봐줄사람이 없어 처제가 커피숍알바하고 저녁에 애들 봐주고 있죠.

같이산지는 1년정도 되었네요 .


차라리 예전에는 이야기도 좀 하고 친했었는데

와이프랑 싸우고 나면 와이프가 있는얘기 없는 얘기 다하다 보니까 .. 좀 어색했었는데 최근들어 다시 친해지고 있었네요~

평소에 헐렁한 옷을 자주입는데 남자친구 만나러 간다고 준비한 모습을 봤는데 ..ㄷㄷ

야한거라고는 1도없는 원피스인데 가슴 이 도드라 지는 달라붙는옷을 입으니까 .. 눈이 가슴에서 떠나질 않네요 ..

그후로 같이 와식하거나 하면 꼭 그옷을 입더라구요 .. 혼자 처제 따먹는 상상도 하고 ... 딸치면서도 상상하고 .. 살짝 통이라 떡감이 ... 안해봐도 너무 좋을거같은 스타일입니다..

우연인지 저랑 밖에 나갈일 있을때 마다 그옷을 입길래 내시선이 느껴지나?..싶었죠 ..

그러던중...일이 발생했습니다 ..


애들자고 처제도 애들재우다가 자는줄알고 .. 야동보면서 딸을 잡고 있었는데 .. 처제가 갑자기 방문을열고 사과깍은걸 가져다 주네요 ... 처재도 저도 순간 당황...둘다 어쫄줄 몰라하다가 처제는 사과놓고 나가고 ...

후 .. 챙피하기도 하고 ..개쪽팔리다가 .. 카톡우로 언니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보냈더니 ..걱정 말라고 하더라구요 .. 그러면서 언니랑 잘안하냐 ? 이렁애기 묻길래 .. 처제도 남친이랑 자주 하냐? 뭐 이런 야한이야기를 하게되었습지다 ...

자주 안한다고 하길래 ...저도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말도 안된다며 처제같은 여자친구 있으면 하루 2번씩 하겠다고 하니 ... 사실 형부가 가슴쳐다보는거 안다고 ..그래서 일부러 그옷 자주입었다고 시선이 느껴지는게 오묘했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무슨용기 였는지 잠깐 제방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톡을 읽고 한참 말이없다가 .. 문이열리더군요 ... 에라 모르겠다 싶어 .. 손이랑 입으로 한번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

상기된 얼굴로 네..한마디와 침대로 와서는 저는 다벗고 가슴..그리고 그곳을 입으로 해주기 시작하고 ..저는 헐렁한옷안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꼭지를 손으로 애무하니..처제가 으응..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빨더군요 .. 아.. 이때다 싶어

처제를 눕히고는 씨컵의 말랑한가슴을 쥐어잡으며 딮키스를 하고 목과 어깨를 빠니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네요 ... 어깨가 성감대라고 합니다 ..

꼭지를 애무하며 손으로 클리를 비비자 신음을 억지로 참는데 그모습에 혀와 손은 더욱 빨라지고 .. 참으려해도 흘러나오는 처제를 보니 그냥 팬티를 벗기고 바로 넣었습니다 ..


보빨도 안했는데 이미 처제보지는..애액이 넘쳤지만 그래도 걸리네요 ..역시좁보 ... 몰래 손에침을 한번발라 제고추에 묻히고 쑥 들어미니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평소 상상하던 처제와의 섹스 ..

너무 황홀했습니다 ..


손으로 이불을 쥐어잡고 신음을 참으고 눈을 지긋이 김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키스로 막으면서 조금빠르게 움직이자 바로신호가 ..ㅠ 참으려고

넣은상태에서 뒤로 돌려서 박으며 한손으로 처제얼굴을 돌려 키스하면 뒤치기 하는데 ..엉덩이가 봉숫하니 바로 신호가 ㅜ..3분이 채안되서 끝났는지만 처제도 저도 느꼈네요 .. 뒤에서 껴안으며 등을 핥으면서 아쉬움을 달래다가

미안하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라고 하니 아니라고 자기도 너무 좋았다고 말해주네요 ..


그후로 2번 더했는데 다음번에 썰풀어보겠습니다 ..

그나저나 ..와이프랑응 속궁합이 안맞는데 ..처제랑은 너무 잘맞아서 것정입니다...

그렇다고 처재가 자주 하려고 하는 그런상황은 아니고 .. 자기도 못참겠을때만 저한테 신호를 보내서 .. 그냥 확 덥쳐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곧 따로 살게 되는데 ㅜ 그전에 많이 하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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