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클럽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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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싸우던 두여자는 태수를 쳐다보았다

"이러면 둘다보낼수 없는데..."
"...."

두여자는 서로잡은 머리를 놓았다
태수는 두여자를 다시 테이블위에 올렸다

"친하게 지내야지 그럼 쓰나.."
"이게 먼저 치사하게...."
"야 어차피 게임이야 졌으면 승복하지..."
"그래도 이게..."

두여자가 또 싸울태세다
태수는 두여자에게 기회를 한번 더 주기로했다

"자자 싸우지말고..다시한번 하자구..이번엔 줄다리기로 결정내자구"
"좋아요 코를 납작하게 해줄테다...."
"흥 누가 이기나 보자구..."

태수는 빵집여자에게 마늘빵을 가져오게했다

"자 이걸 보지속에 넣고 잡아당겨 많이 가져가는쪽이 이기는거야..."
"호호 재미있겠네 내가 심판볼께..."

빵집여자가 더 신이나서 판에끼어들었다
여자는 아이 손목굵기의 마늘빵을 들고 서로 엉덩이를 맞대고 있는 여자들 사이로 갔다

"자 넣어줄테니 꽉 물어 ...그리고 신호하면 잡아당겨"
"아줌마 혼자 다해먹어라...."
"어머 그럴꺼 아니었어?"
"맞어..."
"거봐...호호 재미난 구경하겠네"

두여자는 마늘빵을 넣기 시작했다
어른 팔만큼 길던 마늘빵 끝을 보지속에 넣고 조였다
그리고 아줌마를 쳐다보았다
아줌마는 손을 번쩍들었다가 놓자 두여자는 서로 조이며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하하 힘줘....."
"내가보긴 저 동생이라는 여자가 이길것같은데..."
"어허 무슨 소리 저 언니도 만만치 않은데..."
"그럼 내기하자구...난 동생에 100걸었어"
"그럼 난 언니에게 걸어야되네...."
"어차피빵집오면 줄려구 마련한 돈이니..."
"그거 일단 먼저줘...."
"여기 천만원이면 되지?"

태수는 속으로 놀랐지만 태연한척 봉투를 받아들었다
두여자가 낑낑거리는 소리에 두 여잘르 보자 언니가거의 잡아당기고있고 동생은 버티고있었다
빵집여자는 동생을 다구?다

"야 밥먹고 어디다 힘쓰냐 얼른 잡아당겨 저 언니의 보지에서 불나게..."
"으응...."

언니되는 여자가 힘을쓰자 동생의 보지속에 박힌 마늘빵이 속 빠져나왔다
빵집 여자는 얼굴이찌그러졌다

" 하하 아줌마 100줘..."
"어휴 분해 한번더 해..이번엔 200으로 판돈을 올리자구"
"그럴까?"

빵집 여자는 실을 한묶음 가져왔다

"이번엔 이걸로 하자구..."
"그 실로 어떻게?"
"요기 음핵을 묶어 잡아당기게 하는거야 실을 많이 가져간 사람이 승리...."
"그거 재미있겠네...이번에도 난 언니.."
"그럼 난 동생....야 잘해 또지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

빵집 여자는 도리개로 여자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윽...."

둔탁한 소리가 동생의 엉덩이 에서 났다

"지면 이걸루 만져주지..."

민수가 두여자의 음핵을 실로 잘묶었다

"자 또 시작해보자구.."

"으응,,, 아앙"
"아프네...낑낑"

두여자의 음핵은 길게 늘어져 댕겨졌다

"힘줘서 당겨..."
"아흐......"

빵집 여자의 응원에 힘입은듯 동생은 늘어지는 음핵을 더욱 길게 늘어지게 잡아당겼다
잠시후 실은 끊어지고 이번엔 태수가 졌다
빵집여자는 신이나서 태수에게 손을 내밀었다

"한번더 할까 이번엔 다걸고..."
"으음...그래 하자구"

빵집 여자는 자신이 준돈을 다시찾을수있다는 생각에 내기를했다

"이번에는 누가 정액을 빨리 빼내는가 하는거야..."
"이번에도 같은 사람으로?"
"글세..."

빵집여자는 동생되는 여자가 미더운지 고개를 기우뚱했다

"내가 하면 안될까? 선수교체를..."
"맘대로 하셔...."

민수와 태성이가 의자에 앉었다 자지를 꺼내놓고....
빵집 여잔 민수앞에 무릎을꿇었다
태수는 언니되는 여자를 불렀다
그리고 귓속말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야 네가 이기면 보내주는건 물론 아줌마한테 딴돈 반은 줄테니 열심해봐...."
"호호 이래뵈도 처녀인 내가 아줌마쯤 못이길까요"
"그래 너만 믿어...."

"자 시작..나온 정액을 삼키지 말고 여기 그릇에 뱉으면 끝나는거야"

빵집여자는 자신있다는듯 민수자지를 혀로 살살녹였다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지....."

여자도 힘을 내어 빨다가 소리나도록 쪽쪽 빨았다

"테크닉 보다는 귀를 자극하는게 더 효과적이란느 걸 모를꺼야....."

여자의 공략이 주효하는지 민수보다 태성의 얼굴이 더빨리 달아올랐다

"자 마지막 마무리다...아줌마 안녕"

여자는 긴 다리를 이용 몸을 돌렸다
태성의 얼굴에 자신의 보질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아...더 못참어 저년 보질보니...."

태성이 가쁜숨을 쉬며 엉덩이를 들었다
빵집 여잔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신도 몸을 돌렸지만 이미때는 늦어버렸다
태성이가 싼 정액을 여자가 벌써 뱉어내고있었다

"아싸 이번엔 내가 이겼다..."

태수가 소리치자 아줌마의 얼굴은 심하게 이그러졌다

"에이 괜히 햇네...."

아줌마가 민수의 자지에서 입을 떼자 민수는 항의를 하였다

"마무리는 해야지...."
"저기 동생되는 여자한테 해달라고 해"
"야 이리와 마무리해...."

여잔 비실비실 내려와 민수의 것을 덥석 물었다
민수는 여자의 머리를 움켜쥐고 심하게 흔들었다

"아......먹어.....으음...."

목젖이 움직이는걸 보며 태수는 아줌마를 따라 주방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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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내가 금방생각한 건데.... 노름 좋아하는 동네 사람들모아 도박장을 모으면 어떨까?"
"글쎄...자 돈 받어"
"대신 아줌마가 사람좀 모아오면 내가 10프로 떼어줄께"
"정말?"
"그럼 저 안에 여자들을 이용해서 도박판을 거는거야..."
"그것도 재미있을꺼 같은데 일단 눈요기가 되니까..."
"그럼 내가 자리마련할테니 알았지?"
"오케이 대신 10프로 몫 잊지마..."
"알았어...대신 많이 모아와야돼?"
"걱정 마셔 이동네 우리 4인방이 꽉 잡고있으니...."
"아 약사하고 피아노선생 목욕탕주인?"
"그럼..."

태수의 머리속엔 기발한 사업이 떠올랐다




갑자기 많아지는 야설...슬로우로 갈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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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의 추천수가 작가의 뼈가 된다....허접 작가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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