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클럽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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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는 옆에 생크림 통을 들었다

"자 우선 얼굴부터 데코를...."

얼굴에 생크림으로 글씨를 썼다

"왕보지.."

민수는 그걸 보더니 킥킥대고 웃었다

"태수야 아무래도 과일케익이 좋지않을까?"
"그래 맘대로.."

태수는 사과 하나를 들고 여자에게 다가갔다

"벌려...."

여자는 다리를벌리라는줄알고 다리를 넓게 벌렸다

"아니 입을 벌리란말야...."

입을벌리자 민수는 입에 사과를 집어넣었다
사과를 물고있는여자는 개구리마냥 입이튀어 나왔다

"역시 민수는 창작력이있어...."
"후후 담엔 어딜장식하지?"
"구멍이 몇개없는데..."

민수는 딸기를 집어들고 여자의 콧구멍에 박아넣었다
여자는 숨을 쉬기 곤란한지 입을 벌리지만 사과가 물려있으니 그것도 맘대로 안되었다

"야 이건 곤란한데...이여자 숨을 못쉬잖아..."
"그래 그럼 한구멍만 나두지...."

태수는 얼굴을 생크림으로 덕지덕지 발랐다
민수가 가슴에 메론조각을 붙이기 시작했다

"멋진데...."

태성이와 태수는 여자몸 여기저기 생크림만 발랐는데 민수는 적재적소에 과일로 장식을 하였다

"여긴 바나나가 어울릴꺼야...."

바나나가 여자의 구멍에 박히자 여자는 생크림 범벅이 된채 과일케揚?되었다

"야 멋진데..."
"인간 케익이라..."

여자가 숨을 쉬지않으면 말그대로 생크림으로 범벅이 된 케익이였다
세명은 자신의 솜씨를 감상하며 자리에 앉아 여자몸에 붙은 과일을 먹기시작했다
그때 빵집 여자가 급히 들어왔다

"야 뭐야 망보랬더니...."
"저기 같이 일하는 동생이라는 여자가 찾아왔는데..."
"그래?"

창으로보니 아까 여자랑 같이 거리에서 호객하던 여자였다

"쟤도 여기로 데려와..."
"네...근데 여자는 어디갔죠?"
"후후 저기 케揚?만들었지...."
"어머 저게 그 여자에요?"
"그래 너도 말안들으면 저렇게 만들어버린다...."
"...."

빵집여자는 얼른 매장으로 나가 일행을 주방으로 데려왔다

"어 너희들여기있네 그런데 같이간 언니는 어디있니?"
"응 지금 그 누나바뻐...."
"무슨소리야...언니언니"

여자는 대답할수없었다
주방여기저기를 찾는 여자뒤로 태수는 다가가 밀가루 포대를 푹 씌웠다

"악 뭐야...."
" 흐흐 너도 케익으로 만들어줄께...하하하"

주방에 웃음소리가 퍼져나갔다




지성ㅠㅠ 내일아침에 이어쓸께요
앤이 옆에서 자꾸 애무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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