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클럽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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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지고 그래...."
"항문이...."
"괜찮아..넌 여자들맘 많이 찢어놓았잔아..."

남자는 괴로운듯 인상을 쓰지만 태수는 봐주질않았다

"민수엄마 하고 싶은거 없어?"
"이놈이 나한테 못할짓 많이했는데...그중에 제일싫었던게 정액을 먹이는 일이었어..."
"그럼 민수엄마도 먹여.."
"내가 정액이 있어야지 호호"
"바보...."

민수엄마는 아이들이 놀려도 이젠 이성이 마비되었는지 희죽거렸다

"민수야 이놈좀 눕혀봐..."
"알았어 야 똑바로 누워 안그럼 항문에 하나 더박어 줄테니...."
"네...."

남자가 하늘을 향해 누었다
남자의 자지는 여기저기 부풀어 흉물스럽게 변해있었다

"민수엄마 얼굴에 쪼그려앉아..."
"이렇게...."
"자 넌 입을 크게 벌려 애인이 뭘선물할지 모르지만 다 먹는거야..."
"아....."
"아잉 이상하네...."
"민수엄마 하고싶은데로 해 오줌을 싸고 싶음 싸고 아니면....."
"호호 남자가 쳐다보고있으니 오줌이 안나오네...."
"남자라고 생각하지말고 변기라고 생각하면 되지...."
"그럴까? 호호 재미있겠네..."

민수엄마는 오줌을 누려는지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보지속에 정액이 질질 흘러 남자 입속에떨어졌다
잠시후 쪼르르하는 소리와 함께 남자의 입에 노란 물줄기가 떨어졌다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항문에 하나 더 박아 줄꺼야"

남자는 입을 찢어질듯 벌리고 민수엄ㅁ마의 오줌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오오 재미있네 인간 변기라....."
"다른거 싸도 돼...."
"호호호 그럴까?"

남자의 얼굴이 심하게 이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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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와 아이들은 빵집을 가려고 만났다

"야 오늘 제대로 한번 하자구...."
"민수야 어제 별일 없었니?"
"여휴 말도 마 엄마가 자기방에서 자자고 끌어서..."
"그래서?"
"안방으로 갔더니 야한 속옷을 입고 유혹하는 바람에...."
"아주 발정이 났구만..."
"아침까지 3번이나 해주느라...아침에 뭐라그러는지 알어?"
"뭐라는데?"
"나보고 이제 아들이 아니고 서방님이라 부른데...."
"하하 좋겠다...."
"나도 우리엄마가 그런 여자인줄 몰랐어....집에서 아예 발가벗고 다니더라구..."
"가끔 우리도 가서 재미좀 보자..."
"알았어 대신 나도 너희 엄마들 맛좀 봐야되는데...."
"그래 알았어...."

건널목을 건너려는데 횡단보도에 여자둘이 열심히 상품선전을 하고있었다

"자 특별가로모시는 기회....놓치지마세요"
"저거 뭐냐?"
"물건 파는거 아니냐?"
"맞어 저 여자들 죽인다 그렇지?"
"그러게..."

태수와 아이들은 열심히 흔들며 상품광고한느 여자들앞에서 물건을 만져보았다

"학생....그거 하나 가져가"
"얼마인데요?"
"그거 얼마안해..."
"이거 좋아요?"
"그럼...."

태수와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자 여자는 적극적으로 피알을 하였다

"너희 부모 전화번호나 연락처만 있음 그냥 가져갈수도 있는데...."
"그래요?"

태수는 물건을 하나 집었다

"그럼 누나 우리집이 저기인데 같이 가실래요 우리 엄마한테 말하고 하나 살께요"
"그러렴...나 여기 학생들하고 잠깐 갔다올테니 좀 보고있어"
"네 언니 갔다와요...."

태수는 여자와 빵집으로 들어갔다

"어서오.....헉"
"엄마 나야 왜그리 놀래..."
"으응....."

빵집 여자는 태수일행을 보고 놀라다가 태수가 눈짓을 하자 알았다는듯 대꾸를 했다

"엄마 이거 사줘...."
"으응 알았어...."
"어머니 굉장히 젊으시네요 호호 이거 아주 좋아요..."

여자는 빵집여자가 엄마인줄알고 열심히 물건 설명을 하였다
태수도 같이 듣는척 하다 빵집 여자에게 주방을 가리켰다
빵집 여잔 알아들었는지 여자에게 돈을 줄테니 주방으로 가자고 꼬셨다
아이들도 주방으로 주르르 따라 들어갓다

"너희는 안 들어와도 되는데...."
"우리도 뭣좀 가지러 들어왔어요"

여자는 아이들이 몰려들어오자 조금은 당황스러운듯 빵집 여자를 쳐다보았다
빵집 여자는 어찌할지 몰라 태수를 쳐다보았다
태수는 빙그레웃으며 아이들에게 눈짓을했다

"누나 근데 누나 가슴 진짜에요? 꼭 젖소유방같아"
"너 그게 무슨 소리야...버르장 머리 없이 엄마도있는데...."
"내가 원래 그래요 안그래 엄마?"
"........"

태수는 빵집여자의 가슴에 손을 집어넣으며 말했다

"어머....엄마한테 무슨짓이야"
"하하하 우리엄마 젖 만지느데 누가 뭐래..."
"나 갈래...물건 이리줘...."

여자는 분위기가 이상한지 물건을 받고 주방을 나가려햇다

"에이 들어올때는 맘대로 들어왔지만 나갈때는 안돼...."

태성이와 민수는 여자의 양쪽 팔을 잡았다
태수는 여자에게 다가가 목덜미를 잡았다

"까불지마 안그럼 빵을 만들어버릴수도 잇으니..."
"너희들 왜이러니...놔...."
"야 넌 밖에서 망이나 봐 주방에 아무도 들이면 안돼"
"네..."

빵집여자는 얼른 주방을 빠져나갔다
태수는 옆에있던 주걱을 들었다

"누나 맞고벗을래 그냥 벗으래"
"얘들이 미쳤나.....여기 누구없어요 살려주세요"
"안되겠군...."

태수가 주걱을 날려 여자의 얼굴을 때리기 시작햇다
민수와 태성이도 옆에있던 집게로 여자를 리기 시작하자 여자는 그제야 자신이 처지를 깨달았다

"아야...제발 때리지마 "
"말안듣는건 맞아야된다닌까"
"그냥 보내줘 그럼 아무말안할께..."
"그럴꺼면 안 데려왔지..."
"알았어 시킨는데로 할테니 제발....."
"꼭 매를 번다니까...."

그제야 들고있던 주걱을 내려놓았다

주방은 빵을 만드는곳이라 여기저기 밀가루며 생크림등이 여기저기 널려있었다
태수는 넓은 테이블하나를 가리켰다

"자 저위에 올라가...."
"그래....."

여자가 올라가자 태수는 여자의 옷을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옷이 여기저기 찢어지기 시작했다

"이러지마 내가 벗을께...."
"눈치는 빠르네 ....하하하"

여자는 테이블위에서 옷을 벗어던졌다
마지막 팬티를 벗어던질때 여자의 손은 가볍게 떨렸다

"역시 몸매는 죽이네...."
"너 그 테이블이 뭐만드는데 인줄 알어?"
"??"
"바로 케익을 만드는곳이야...우리 케洋箕?만들어볼까?"
"그거 재미있겠다 인간케揚繭?..."
"알아들었으면 똑바로 누워...."
"........"

여자는 아이들이 케揚?만든다니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강간당할줄 알았는데 케揚?만든다니...
그러나 그건 여자의 착각이었다



조회수가 구리네...재미가 없나?
한분만 열심히 리플달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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