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려져버린 구멍 - 1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우리집은 너무나 이상적인 가정이였다.
성실한 아버지 , 조금 엄하지만 자상한 우리엄마 , 내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믿는 내 동생
A대학병원 원장인 우리 아버지는 바쁜 와중에도 엄마와 우리들에게 소흘리 한적은 단한번도 없었으며
전업주부인 어머니는 자식들의 사소한거 하나하나 까지 신경쓰며 우리를 바르게 키우셨다.
나는 이런 생활이 영원할 거라고 믿었고 그 믿음은 한치의 의심도 없었다.
그일이 있기전까진.............


" 야 성훈아 너희 부모님 오늘 교도서 봉사활동 가신다며"


신성훈 이게 내이름이다. 나를 부르는 저녀석은 나의 가장친한 친구인 경진이


"어...... 그럴걸 왜? "

"아니 다른게 아니라 나도 한번 가보고 싶어서 그렇지 "

" 니가 거길 왜가냐"


우리 부모님 께서는 사회의 지도층인 만큼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신다

그중 하나가 교도서 의료 봉사 였다


"궁금하지않냐 난 꼭 한번 가보고 싶더라 , 같다 와서 애들한테 자랑도 하고 "


"자랑은 무슨 ........ 정신나간새끼 뜸금없는 소리 할거면 가라 수업시작하겠다"

마침 수업종이울렸다


"새끼 까칠하기는 좀따 점심 보자 "

경진이 자식이 나간후 방금한 대회를 떠올렸다 .

교도서 봉사라.... 솔까 나는 부모님이 교도서에 가시는게 이해가 안됐다

그런 사회의 쓰레기들에게 무슨 봉사가 필요하다고......








"다음 1110 들어와라 "

오늘은 교도서 의료봉사가 있는 날이다

내가 한달중 가장 손꼽아 기다려온날 이기도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단아한 모습 아줌마 내앞에 앉자있다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잘지네셨어요?"

"그래 정우야 오랜만이구나 그동안 별일 없었구"

"네 아주머니 덕분에요 ~ 오늘은 더이쁘신거 같요 "

"호호 애가 이젠 농담도 하고 , 내가한게 뭐가있다고........"

" 아니예요! 아니에요 아주머니 때문에 제가 요즘 얼마나 힘이생기는데요

새삶을 찾은거 같구 이젠 희망도 생겨서 출소하면 열심히 살생각이예요

이게다 아주머니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한달 동안 정우가 이시간을 기다려온 이유는 바로 이년 때문이다

오늘도 이년의 냄새가 정우의 수컷의 본능을 자극한다

" 그렇게 애기해 주니 고맙구나 나야 말로 정우 문에 보람을 느껴 "

아주머니는 정우가 대견스러운듯 바로보았다. 정우놈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몰르고

" 제가 처음 뵙을때 너무 무레했죠 죄송해요 제가 워낙 거칠게 자라서 "

" 아니야 이해해 정우야 , 처음 보면 낮설어서 그러러는게 당연한거야 이제라도 마음을
여니 얼마나 기쁜지 몰라"

"사실.......... 아주머니를 처음본순간 저의 어머니를 닮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화가 났어요 . 저희 어머님은 어렸을때 저를 버리고 딴 남자랑 도망갔거든요

저도 모르게 아주머니랑 저희 어머니가 곁쳐 보여서 거칠게 대했던거 같아요 "

" 그렇구나...... 우리 정우 한테 그럴일이 있었구나 "

"네 ......... 그래서 애긴데 제가 아주머니를 어머니 라고 불러도 될까요? "

" 어머니?"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 역시 안되는군요......."

정우가 시무록한 표정을 짓으니 아주머니가 안타까워 하며 바라 보다 정우에 머리에 손을 올리고 부드럽게 애기했다

" 아니야 안되긴 나도 정우같은 늠름한 아들 생기면 좋지 오늘 부터 어머니라고 생각 하고 날 대해 나도 정우를 친아들처럼 생각할테니 호호"

" 정말이세요? 감사해요 아줌마 흐흑...."

정우가 와락 아주머니에게 안기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울음을 터리고

아주머니는 아니 이젠 양엄마가된 그녀는 처음에 당황했지만 곳 따듯하게 정우를

감싸 안았다





"야 오늘도 그년 보고 오는 길이냐"

정우와 같은 옥을 쓰는 감방동료가 물었다

" 그래 새끼야 크크 오늘 양엄마 하기로 했다 . 시발년 존나 잘속 더만

아니 내가 연기를 잘하는건가 ?.. 연기나 할걸 그랬나 하하"

"에휴 나쁜 새끼 아무리 그래도 봉사 활동 오는 년 상대로 그렇게 구라를까냐

처음엔 그렇게 진저리 치더니 무슨 속셈으로 그러는거야?"

" 봉사 활동은 무슨 그런년들다 자기 만족할라고 그지랄하는거야...... 봉사?

웃기고 있네 ...... 잘봐 내가 그년 어떻게 요리 하는지"

정우는 이런놈이다 어렸을때부터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 왔고 나쁜친구들과 어룰려

오다 보니 뭐든지 삐뚤게 생각 하는 ........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어릴적부터 범죄에 빠지게

되었고 강간 절도 협박 등 안해본게 없을정도다 그러다 취객상대로 뻑치기를 하다가

잠복해 있는 경찰에 검거되 교도서에 오게 됐고 오늘로 2년째 복역중이다

무료하고 지루한 교도서 생활이 이여 지다 1 년전부터 180도 달라 졌다

봉사활동에 오는 아줌마 한명 때문이였다. 아줌마 답지 않게 제법 날씬한 다리에

풍만한 가슴과 엄덩이가 눈에 뛰는 여자였다.처음 그녀를 본 감옥의 죄수들은 그녀

를 보고 군침을 삼켰지만 그는 오히려 기분이 나빴다


바로 자길 버린 엄마 와 닮았기 때문이다. 엉덩이를 씰릇 리며 걷는 뒷태를 보니

더 닮은거 같았다

그런 그녀를 적개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 보았다 . 올 마다 계속 그런 눈으로 바라

보다 보니 이년은 그게 걸리는지 처음엔 당황해 하다 그런 나에게 더 신경쓰기 시작

했다. 같이온 다른 봉사자들에게 들어 보니

유명 대학 병원 원장 와이프란다 . 그말을 듣고 내 적개심은 더심했졌고

그년이 나를 찾아 오는 날이면 거칠게 대했다.

그녀는 그게 오히려 신경쓰였는지 더욱 나에게 신경 쓰는거 아닌가

나는 그런 그녀가 더욱 싫어 졌다 그러던중 번듯이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이년을 잘만 이용하면은 이 엿같은 교도서 에서도 나갈수도 있겠다는 생각

그럴라면은 이년의 환심이 필요했기에 그부터는 달리진 태도로 그녀를 대했다

그녀의 동정을,모성애를 ,자극 하기 시작한 것이다 부가적으로 생기는 다른 것도 그를

흥분시켰다 사실 그녀만 보고오면 주체할수없는 욕정에 남근 이 발기되곤 했다

그녀의 냄새 표정 자태 하나하나가 그를 자극한것이다 어쩌면 이것문에 이연극을

시작한지도 몰랐다











"성훈아 이번주 일요일에 손님 오시는 날이니 시간 비워둬라"

어머님이 봉사활동은 갖다 오신후 나에게 꺼낸 첫마디 였다

" 이번주에요? 누구요? 저도 아는분이예요? "

"아니 이엄마 봉사활동 가는곳에서 알게되 사람 이란다"

" 같이 하시는 친구분 오시나 봐요 ? "

" 아니 그건 아니구 봉사활동 하면서 알게된 친군데 일요일에 초대하기로 했단다"

봉사활동 하면서 알게된? 오늘 간곳 이라곤 교도서 밖에 없는데...같이 봉사활동 하

는 동료 아니면 .......설마? 교도서 복역중인 죄수를!? 아니 아니 겠지 교도소에있는

데 어떻게 나와 출소하지 않는 이상

이런 생각을 하며 혹시나 해서 물어 봤다

"엄마 혹시 그 교도서 복역중인 사람은 아니죠 ??"

"호호 왜 아니겠니 내가 알게된 젊은 친구가 있는데 불행하게도 순간

의 실수로 복역중이란다. 근데 심성은 아주 착한 친구야 아마 너보다 2살정도

형일 거다 . "

" 엄마 그게 무슨소리예요 . 말도안되 진짜 어떻게 교도서 복역중인 죄수를 집에 초

초대해요 아니 그런건 둘?치고 어떻게 와요 복역중인데 출소한거예요? "

" 너 그게 무슨소리니!! 그런 심한 소리를 하다니 그사람 아주 착한 사람이야 그런소

리 하면 못써요. 그리고 그젊은 이는 그이가 특별히 교도 소장에게 말해서 특박으로

나오는거야......... 교도서 생활도 아주 성실히 해서 교도 소장도 흔쾌히 승낙 했고

엄마가 양엄마 해주기로도 했고 아버지도 허락했으니 너도 딴소리 말고

그형 오면 잘대해 줘야되 다시 한번 애기하지만 심성은 아주 착한 애란다"


양엄마? 라고 이게 무슨 날벼락이래 하루아침에 형이 생겼다 그것도

범죄자 형이




어느세 그 죄수놈이 오기로 한 날이 왔다 그후 몇번이나 설득했지만

전혀 듣지않으셨다. 대체 그놈이 뭐길래 이러는거야!


"띵동"

" 누구세요? "

인터폰에서 아버지 소리가 들린다 ....... 제발 같이 안왔 으면

나는 간절히 소망했지만 .......... 아빠의 한마디에 내바램은날라갔다

" 나예요 여보. 정우도 같이 왔어요"

아빠의 말소리가 끝나기도 전에 어머닌 문을 열어주었다


" 여보 오셨어요 , 우리 정우도 잘왔다 "

우리? 기막혀서

" 안녕하세요 어머니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놈은 아주 예의 바르게 인사를 하더니 나를 보고도 인사를 했다

" 오 니가 성훈이구나 어머니께 애기 많이 들었어 그렇게 공부를 잘했다고 ? "

이 우리엄마가 왜 니엄만데......화가났지만 부모님들 보는 앞이라

최대한 정중하게 인사를 받았다

"아네 저도 애기 많이들었서요 교도서에서 아주~ 착실하 시다구 "

내 비꼬는듯한 인사에 그놈은 순간 당황한듯 했다

옆에 있는 엄마가 나를 흩겨 봤다. 내가 몰!? 난그나마 정중히 한거라고요

" 아유 애가 짓굿긴 정우가 이해해 애가 워낙 철이 없어 놔서"

" 하하하하하 아니 예요 어머니...저 나이때는 누구나 저러죠"

" 호호 이해해 주니 고맙네 ..... 식사는 안했지? 일단 씻고 식사부터 해요

먼긴 오느라 배고프겠네 "

마지막으로 나를 한번도 꾸짓듯 쳐다본 엄마는 주방으로가셨다

대체 누가 친아들인건지....... 괜한 질투가 생겨 그놈을 노려봤는데

순간 나와 그놈의 눈이 마주쳤다.근데 녀석이 나를 보고 비웃는 표정을 짓는거 아닌



그표정은 순식간에 지워졌지만 나는 분명히 보았다







그녀석과 식사는 썩불편했지만 참고 먹었다 . 부모님와 그녀석의 대화를 무시한체

"그래 정우는 얼마나 있다 가는거예요 "

"2틀 받았어요 ...... 아그리고 편하게 말씀하세요 그러시면 제가 불편해요 "

" 호호 그럴께 그럼...밖에서 보니 낮설어서 그런지 존대를 하게 되네 이틀 이면 우리
집에서 편히 쉬었다 가요 이엄마가맛있는거 많이 해줄테니
먹고 싶은거 있으면 거리낌 없이 애기 하고"

알았지?"

" 네 ! "

그후에 부모님과 이런저러 애기가 오고 갔고 저녀석은 붙침성 있게 대화를 주도해 갔다 . 저녀석이 우리집에 이틀이나 있는 다니.....

밥먹먹은후 어머닌 후식으로 간식을 가져다 주신후 설거지를 하셨고

그녀석은 엄마를 뒷모습을 빤히 보다가 자기가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섯다

엄마는 손님은 쉬라고 하셨지만 그녀석은 극구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결국 엄마가

주방을 치우는 동안 녀석이 설거지를 했다 . 설거지를 하면서 엄마에게 계속 농담을

걸었고 엄마는 뭐가 그리 기분좋으신지 연식 웃으면서 농담을 받아주었다

웬지 그런모습에 묘한기분에 사로잡혔다 . 아빠는 무슨생각으로 저런놈을들인걸까?

그러거나 말거나 아빠는 서재에 가서 내일 학회에 준비하기 바빴고 나는 저놈과 엄

마가 웃고 떠드는걸 복잡한 심정으로 바라보다 내방으로 들어가 공부를 할려고 책을

폈다. 잊자 저놈은 이틀이면 간다 이틀만 참자 되뇌이면서

그렇게 공부 하던중 1시간쯤 지났을까 ? 녀석이 노크도 없이 내방에 들어 왔다


" 야~성훈이 공부하는거야 오늘은 일요일인데 열심히하네"

" 아 네 누구처럼 안될라면 열심히 공부해야죠 "

내말은 자연스레 퉁명스러웠다

녀석은 피식 웃더니 탐색 하듯이 내방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무시할려고 했지만 신경쓰였다

그러더니 갑자기 방문을 잠구는게 아닌가?

"성훈아 ......이 형이 워낙 거칠게 살아서 참을성이 없다

너희 엄마를 봐서 참고있는거니까 이형 건들지좀 마라줄래? 엉?"

녀속은 내귀에다 대고 조용하지만 차갑게 말했다

" 뭐라고요? 지금 협박해요? "

" 하~협박이 아니라 나도 내가 화나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래

내가 워낙 다혈질 이거든....... 그러니 형 성질 건드리지마라 달라는애기야"

녀석은 성훈의 뒷목을 잡고서 귀에다 대고 으르렁 거렸고 성훈은 갑자기 겁이 덜컹났다

이녀석이 죄수라는걸 잠시 잊었던 것이다 이런녀석이 무슨짓을 할지 어떻게 알겠는

가 ........난 아무말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고 그런 나를 만족한듯 보라 보다 한마디 하고 나갔다
"그럼 공부 열심히 해라 동생 "

그녀석이 나간후 성훈은 바로 잠문을 잠궜다

" 역시 저녀석은이 위험한놈이야 저놈 대체 무슨생각으로 우리집에 온걸까 "



정우는 아주 기분이 좋았다 자기 계획대로 척척 맞아 떨어져 갔기때문이다

" 그년의 아들녀석이 걸리긴 하지만 그깟놈 겁주는걸 일도 아니지 흐흐"

오늘 이년의 집에 오는대 까지 얼마나 참아왔던가 지난 몇달간 성실한척

참고 인내 했다 그리고 오늘이 그결실의 날인것이다

천천히 내일까지 기회를 볼생각이였는데 마침 그년의 남편이

일이 생겼다며 밖으로 나갔고 이집엔 그와 그년 그리고 아들놈 뿐이다

이기회를 놓칠 그가 아니 였다


성훈인 몇시간 공부를 하다 물도 먹을겸 1층으로 내려갔는데

안방이 열어있어서 쳐다 보니 안방 화장실에 누가있는거 같았다

엄마는 거실에서 티브보는중이고 아버지는 나가셨으니 지금 화장실에 있는건

그녀석뿐이 없다 . 근데 왜 여기 화장실이지 여긴 안방 화장실인데

나는 의아해 하면서 베란드 뒤쪽 화장실 창문으로 갔다

창문이 높아서 손을 뻗아서 핸드폰으로

녀석이 뭐하나 촬영을 해봤다

한 5분쯤있다 물내리는 소리와 함께 녀석이 나왔고 나도 내방으로 들어와

아까 촬영한 동영상을 켜보았는데....

이녀석이 엄마 팬티로 자위를 하고있는거 아닌가!!!!!!!!

" 하악하악 ~현영아 씨발년 하악!! "

동영상속에 녀속은 우라엄마 이름을 부르면서 딸딸이를 치고있었고

우리 엄마 팬티 중앙 부분에 코를 들이대고 냄새를 맡고 혀로 낼름빨기도

하더니 그팬티러 자기의 페니스를 감싸고 딸딸이를 쳐됐다

그러다 자기 정액을 우리엄마 팬티 보지부분에 싸더니 팬티를 자기주머니에

넣고 물을 내리고 밖으로 나오는것이다

그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한참 멍하니 있다 무슨 생각이 들어 1층으로 내려가서 거실

을 가보니 마침 엄마는 몸에 딱달라 붙는 타이즈와 나시티 한장만 입고서

운동중이셨고 녀석은그런 엄마를 음흉한 눈으로 보더니 가까이갔다

" 우리 어머니 어쩐이리 몸매가 좋으세요 "

녀석이 우리 엄마에게 아부를 떤다

" 좋기는 무슨 호호 "

" 아니예요 힙도 굉징하 업되셨고요

누구 보면 쳐년줄아시겠어효 흐흐 "

녀석에 말에 엄마는 부끄러운듯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시며 손사레치셨다

"애가 너무 비행키 태우네 무섭게 호호호"

"지금 운동중이시면 제가 도와드릴꼐요 제가 이래봐도

운동이라면 도가 텄거든요 살좀만 壕첩?진짜 좋은 몸매 세요"

녀석은 계속 엄마를 칭찬한다

엄마는 그칭찬이 싫지 않은 눈치 였다

"아냐 정수야 엄마가 운동을 워낙 안해서 정우 가르치기 힘들거야

엄마 혼자 할테니 정우는 쉬어 "

다행......녀석이 엄마와 운동을한다니 생각만해도 으;;;;;;;;;;;

" 에이 운동은 옆에서 누가 도와줘야 쉬워요

연예인들도 다 트레이너들이 일대일로 지도해서 빼는거예요

안그럼 힘들어요 못해요 . 그러지 마시고 제가 도외드릴테니

저만 따라오세요 "

녀석이 집요하게 설득하였다

" 아니야 정말 괜찮다 정우야 엄마는 그냥 혼자 할게 "

"그렇지 잘한다 엄마 저런놈한테 배울거없다고"

녀석은 갑자기 무척 시무룩한 표정으로 말한다

" 저한테 해준게 너무나 많아서 이런걸로도 은혜를 갚고 싶었거든요

저희 엄마도 생각나서요 뭐라도 도와드릴라고 한건데 정 싫으시면 할수없구요"

녀석은 금방울듯한 표정으로 말한다

하 저렇게 가증스러울수가 아까 내방에 와서그렇게 협박하더니
"엄마 넘어가면 안돼요"

마음속으로 그렇게 외쳤지만 엄마는 벌서 녀석의 수작에 넘어간거 같았다 저 한없이

불쌍하듯이 바라보는 표정을 보니

" 그래 우리 정수가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랐네 엄마가 미안해

그럼 우리 정수한테 한번 배워볼까?"

역시나 엄마는 항복을 선언했고 녀석이 표정이 밝아진다

"네 정말요? 저만 믿으세요 !

녀석은 엄마가 잠시 뒤돌아 섰을때 우리 엄마의 몸을 보면

비릿하게 웃는다

녀석은 엄마에게 짤싹달라붙더니 엄마를 이끌었고

웬지 불길한한 기분을 들었다......

" 흐흐 어머니 일단 다리쪽을 벌리시고 않자보세요

스트레칭 먼저해요 "

녀석은 엄마 에게 달라붙더니 뒤에서 찍어 누리듯 스테레칭을 시킨다

그래 설마 무슨짓이야 하겠냐 저러다 잘못되면 큰일인걸 지도알텐데

불안함 마음이 가시지 않았지만 애써 잊으며 다시 내방으로 돌아갔다





내방으로 들어와서 책을폈지만 불안한 마음에 도저히 공부가 손에잡히지않아

다시 내려가보았더니 계속 운동중 이였서 별일 없구나

싶어서 다시 올라갈려는데 엄마 표정이 좀 이상했다

자세히 보니 엄마의 얼굴은 풀어져 있었고 입에서 거침 숨소리가

들렸다 . 녀석의 자세를보니 엄마뒤에 붙어 허리를 잡으면 마치

야동에서 보는 뒷치기 자세로 있었다

가만보니 자기 중심 부분을 교묘하게

엄마 엉덩이 사이에 대었다 때었다 했다

엄마는 땀을 뻘뻘흘리며 연신 야릇하 신음 소릴내고 있었기에

나는 안돼겠다 싶어 내려가면서 가서 엄마를 불렀다

"엄마 나 과일좀 깍아줘"

"헉... 헉 ...흐응....그 그래 잠시만 기달려 이것만 하고 갈꼐"

엄마의 흐느적거리며 대답했다

녀석이 대체 무슨짓을 한걸까 ?

엄마는 녀석에게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내쪽으로 와서

과일을 깍아주었는데 온몸이 땀이 흥건했다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라있었고 횐색타이즈는 딴이 투성이였다

티셧츠역시 땀에 적어서 속옷까지 보일정도 였지만

눈은 뭐에 홀린듯 했다 .

" 엄마 괜찮아??"

엄마는 내애기를 못들은듯 계속 풀린눈으로 과일만깍았따

순간 녀석의 소리가 들려 왔다

" 어머니 빨리 깍고 오세요 운동은 하는김에 계속해야지 효과가있어요 "

" 으응으... 알았어 금방갈께 ..... 우영아 다깍았으니 올라가서 먹어

엄마 좀더 운동할께..... "

나에게 접시를 주고 엄마는 급하게 그녀석에게 갔다

나는 선뜻 못가고 서있었는데 순간 그녀석이 날째려보았다

난 움찔해서 다시 올라가다 계단쪽에서 숨어서 녀석의 뭐하나 지켜보았다

녀석은 엄마를 않게 하더니 뒤로가서 안마를 해준다는 명목으로

몸여기 저기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교묘히 엄마 허벅지 안쪽을 터치 했다 그러다 다시 엄마

유두쪽을 우연을 가장한체스치듯이 터치하였고 그럴때마다 엄마는

거침 숨소리를 뱉으면 호흡이 가빠졌다

엄마는 아예 그년석에게 기대어 몸을 맡기고 있었고 얼굴은 무엇가를 갈구하는

표정이였다 그런 엄마를 녀석은 완전히 제손안에서 가지고 놀기 시작했고

녀석은 엄마의 귓속에 입을 가져가 대회를 했다

"진짜 몸매좋으시네요 너무 섹시하세요"

"흐윽...하윽 윽 "

엄마는 선뜻 대답 못하고 거친숨소리만 흘렸다

"어머니 사랑스러워세요 제가 본 여자중에 가장이뻐요"

"허억....허억.... 정수도 참 그런 농담하면 진짠줄알라 헉!"

녀석이 엄마의 허벅지 안쪽부분을 손바닥으로 애무하듯이 눌렀다

엄마의 몸이 갑자기 미세하게 떨기 시작하더니 힘이 빠진듯 축늘어졌다

완전히 녀석에 의지 한채 입을 벌리고 계셨는데 그모습이 그렇게 음란해
보일수가 없었다....무슨일이지 갑자기

왜저러시지 난 걱정스러웠지만 곳

내 엄마가 사정한 거라는걸 알았다

엄마의 타이즈 보지부분이 유독 젖은걸 보고

타이즈 보지 부분은

이젠 완전히 흠뻠해 팬티까지 보일지경이였다

" 어머니 시원하시죠 흐흐"

녀석이 비열한 눈으로 엄마를 보며 말했다

"흐윽 ....그.. 그래.."


순간 녀석이 엄마의 나시티 안으로 속을 넣다니 브라자까지 올리고

가슴을 애무하기시작했다.

이젠 가슴 정도는 만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과감하게 시도했다

여전히 한손은 사태구니 안쪽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헉... 정...정수야.... 잠깐...이러면안돼..."

" 진짜 어머니 같아서 그래요 ......... 엄마 가슴을 만져보는게 소원이였거든요

한번만요....." 녀석은 애원 했다

" 그.... 그래도 이건 헉....흐윽...이러면..안돼...흐윽"

엄마가 정수를 계속 말로 녀석을 말렸지만 녀석은

아예 나시트를 완전히 올리고 유두까지 잡고 비틀며 애무 했다

엄마의 가슴이 나에게도휜이보였다

나도 엄마의 가슴을 보는건 어렸을때 馨?처음이다

약간 쳐기긴 했어도 크고 부드러워보였다 그 가슴을 지금 저녀석이

지맘대로 주물럭거렸다

" 쩌쩝...쩝,,,,,,,........쩌......쩝,.."

심지어 녀석은 엄마의 왼팔을 자기 목에 두루고 얼글을 내밀어

엄마의 가슴을 게걸스럽게 빨아되었고 엄마의 은밀한 부분을 애무하던 손이 타이즈와 팬티속으로

들어가는게 보였다 그속에서 무슨짓을 했는지 엄마는 흰자가 보이도록 눈을 치켰떴다

그렇게 엄마 보지을 가지고 놀다가

녀석이 타이즈 속에서 손을 빼니 그손은 애액으로 질퍽하게 젖어있었다
그손을 비릿하게 쳐다보더니

녀석은 엄마 귀에다 속삭이듯 애기 했다

" 사랑해요 "

"하으응......하응...하..흐응....."

엄마는 아무말도 못한체 풀린눈으로 신음만 연발하였다


그모습에 나도 모르게 남근이 발기되는걸 느꼈다 그만큼 지금 저모습은

음란해 보였다 ........자기보다 20살넘게 어린 자기 아들뻔 되는

녀석에게 몸을 맡긴체 음란한 표정으로 신음을 연발하는게 내가 알고있던분

맞나 싶을정도로

그렇게 정숙하고 예의를 따지시던분이 저러시다니 눈앞의 현실을 믿을수 없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06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